일본 예능

세계적 음악가 MIYAVI "이해하는 자세를 더 가져서 새로운 일한관계를 쌓으면 좋겠다고 강하게 생각한다"

나나시노 2019. 9. 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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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음악가 MIYAVI "이해하는 자세를 더 가져서 새로운 일한관계를 쌓으면 좋겠다고 강하게 생각한다"

 

 

 

 

MIYAVI「祖父母が韓国出身」「理解する姿勢をもっと持って新しい日韓関係を築いて欲しい」(スポーツ報知) - Yahoo!ニュース

1日放送のTBS系「サンデー・ジャポン」(日曜・前9時54分)では、悪化する日韓 - Yahoo!ニュース(スポーツ報知)

headlines.yahoo.co.jp

 

 

 

<기사에 의하면>

 



TBS계 "선데이·자퐁"에서 악화된 일한관계를 특집


록 뮤지션 MIYAVI(37)은 "나자신, 조부모가 한국 출신"이라고 한 뒤에서 "자기자신은 일본에서 태어나서 일본국적에서 일본인으로서 세계를 돌고 있는 것이지만, 음악가로서 한국에 잘 가요. 한국에도 팬들이 있지만, 모두 일본을 좋아하고, 일본 아이들도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라고 현재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개인적으로 서로 정부도 포함시키고, 이해하는 자세를 더 가지고, 큰 시야를 가져서 아시아의 동포로서, 새로운 일한관계를 쌓으면 좋겠다라고 강하게 생각하네요"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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