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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이 6층 발코니에서 요가를 해 110개 뼈를 골절!

나나시노 2019. 8. 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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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이 6층 발코니에서 요가를 해 110개 뼈를 골절!

 

 

 

 

Woman falls 25 meters practicing extreme yoga, breaks over 100 bones

An extreme sports practitioner broke over 100 bones when she fell 25 meters while practicing extreme yoga in Monterrey, Nuevo León, on the weekend.

mexiconewsdaily.com

 

 

 

멕시코 북동부 누에보레온 주에서 24일, 여대생 Alexa Terrazas López씨(23)가 6층짜리 아파트 발코니에서 추락. ”익스트림 요가”를 실천한 것 같습니다.

 


알렉사 씨는, 아파트 6층 발코니에서 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난간으로부터 몸을 내밀고, 손도 발도 허공에 뜨게 한 상태로, 배만으로 전체중을 유지하는 상당히 위험한 포즈. 예상대로, 그녀는 밸런스를 무너뜨려버려, 약 24미터 높이부터 지면에 떨어졌습니다.

 


약11시간이나 수술을 경과해서 목숨은 건진 것 같습니다.

 


위험한 요가를 하는 여대생

 

 

 

 

Woman survives 80 FEET fall after attempting an extreme yoga pose

Alexa Terrazas, a Mexican college student, survived an 80-feet fall after slipping from her balcony. The 23-year-old is in critical condition after suffering fractures to her legs, arms, hips and head.

www.dailymail.co.uk

 

 

 

알렉사씨는 양팔, 양다리, 머리 등 110개나 골절하는 중태.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최저 3년간은 자신의 다리로 걸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웃주민에 의하면, 알렉사 씨는 빈번하게 위험한 요가 포즈를 되풀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알렉사 씨 가족은 현재, SNS를 통해서 혈액 도너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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