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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U18 일본 대표, 일장기가 들어 있지 않은 무지의 셔츠로 한국 입국 "한국의 국민 감정에 배려했다"

나나시노 2019. 8. 2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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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U18 일본 대표, 일장기가 들어 있지 않은 무지의 셔츠로 한국 입국 "한국의 국민 감정에 배려했다"

 

 

 

 

野球U18日本代表 “日の丸なし”で韓国へ 関係悪化で異例対応 | NHKニュース

今月30日に韓国で開幕する野球の18歳以下のワールドカップに出場する日本代表が、日韓関係の悪化を受けて、日の丸などが入っ…

www3.nhk.or.jp

 

 

 

<기사에 의하면>




·야구에 18세 이하의 월드컵이 이번달 30일부터 한국 부산 근교 기장에서 시작된다. 

 


·일한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것을 받아서 일본고교 야구연맹 다케나카 마사히코 사무국장은, 보도진에 대하여, 선수나 감독들이 한국에 출입국 할 때, 일장기나 「JAPAN」 로고가 들어간 대표용 셔츠가 아니고, 무지의 셔츠를 착용하는 것을 밝혔다.

 


·무지의 셔츠는 일한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것을 받아서 이번 특별히 준비했다고 한 다케나카 사무국장은 "한국의 국민 감정에 배려하고, 일본을 전면으로 내보내는 것은 그만두려고 생각하고 있다. 일한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것과, 스포츠를 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 우리들은 진지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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