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응> 한국 문 대통령, 교과서에서 "흑역사" 삭제

 

 

 

한국 문 대통령, 교과서에서 "흑역사" 삭제

 

 

 

韓国大統領、教科書から「黒歴史」消してさらなる親日潰し ｜ SmartFLASH

 

 

 

 

【문재인 정권 성립후의 교과서의 기술 변화】※소학6년, 중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본지가 작성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부정

·「대한민국 수립」→「대한민국 정부수립」
·「(1948년에 한국이 유엔에서) 한반도에 있어서의 유일한 합법정부로서 승인」→삭제

 

●고도 경제 성장을 완수한 박정희 정권을 부정

·「유신체제」→「유신독재」
·「농촌을 발달시키는 새마을운동을 전개했다」→삭제
·「한강의 기적」→삭제
소학6년 전기 ·2009년 개정판의 사회과 교과서에서는 「한강의 기적」에 대해서, 「한국이 빛나는 경제발전을 독일의 라인강 기적에 비유해서 만들어진 말」이라고 해설.
더해서, 「이 기간에 경제가 빠르게 성장한 한국은, 세계 여러 나라로부터 한강의 기적을 이룬 나라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자랑했었지만, 2019년, 교과서로부터 이 부분이 삭제되었다

 

●종군 위안부 문제로 보다엄격하게! 

·「젊은 여성들이, 일본군에게서 많은 고통을 받았다」
→「한국 여성뿐만 아니라, 일본군이 점령한 지역의 여성들도, 강제적으로 일본군 위안부로서 데려가고, 지독한 고통을 줬다」

 

●북한의 배려

·「(조선전쟁으로) 북한이 남침」→삭제 (2020년부터 부활)
·「여전히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삭제

 

 

 

 

 

 

<일본의 반응>

 

 

 

한국인은 이것을 용서하니?
정부가 마음대로 역사를 다시쓰는 한국
역사와 마주 향하지 않는 나라는 일본과 한국 어느 쪽일까요?

 

한국은 점점 역사를 크리에이트하고 있구나 …

 

한국은 대부분이 양보 혹은 굴러온 호박의 역사이기 때문
교과서 만드는 것도 큰일이다

 

북한은 지상의 낙원이라고 쓰고 있지 않니?ㅋ

 

>>임시정부 「광복군」에서 부사령관을 맡은 김원봉을 「한국군의 루트」라고 칭한 것이다.
「김원봉은 전후, 북한으로 건너가서 정부 요직에 있는 사람이 된 한국에 있어서는 “배신자”라고도 말할 수 있는 존재. 그가 한국군의 루트라고 하는 발언은, 중국 국가주석이 『인민해방군을 만든 것은 장제스』라고 발언하는 것과 같은 것"

북한 스파이를 영웅으로 하는 북한 스파이

 

정권이 이렇게 역사적 사실을 덮어 쓰거나 소거하거나 하는 것을 직접 보고, 한국인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 정상이라면 "혹시 우리들이 가르쳐 받은 한국사도 이렇게 만들어진 역사?"라고 의심하거나 한다고 생각하지만, 글쎄 정상이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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