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넨 레나(논)씨에게 압력이 너무 위험함

 

 

 

노넨 레나(논)씨에게 압력이 너무 위험함

 

 

 

のんさんに何が起きているのか　エージェントが語る圧力：朝日新聞デジタル

 

 

 

<기사에 의하면>

 

 

·논의 에이전트를 맡는 컨설팅 회사 「스피디」 후쿠다 아츠시 사장

·논은 현상,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지만, 지나치게 충분할 만큼의 경제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녀는, 내가 창업했기 전의 회사와 2016년에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은 이후, 전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았다. 민방 드라마뿐만 아니라, 정보프로그램의 대수롭지 않은 댓글이나 선전마저 나오지 않는다. 이상한데요

 

·이 3년에 약30건, 방송국으로부터 논에게, 드라마나 정보프로그램 오퍼가 있었다. 하지만, 이쪽이 기획에 납득하고, 막상 출연 계약을 잇게 되면, 방송국으로부터 반드시 『없었던 걸로 해 주세요』라고 전화가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