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익명게시판 "케모노 프렌즈 채널"에서 폭파 예고

 

 

 

【비보】 익명게시판 "케모노 프렌즈 채널"에서 폭파 예고

 

 

 

東京・板橋の学校に爆破予告、威力業務妨害容疑で捜査

 

 

 

인터넷상 익명게시판에서 19일에 도쿄도 이타바시구내 학교에 대한 폭파 예고가 있어, 경시청이 위력업무방해 용의로 수사하고 있는 것이 20일, 수사 관계자들에의 취재로 알았다.

이타바시서나 동구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19일 저녁부터 20일에 걸고, 익명게시판 "케모노 프렌즈 채널"에 "20일 오후 3시34분에, 이타바시구내 학교에 설치한 시한폭탄을 기폭한다"라는 내용의 기입이 있었다. 구교육위원회가 각교에 의혹물 수색을 지시한 것 이외에, 동서도 주변을 경계. 지금까지 의혹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같은 기입은 올해에 들어가고 나서 복수회 있었다고 해, 동서가 관련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