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북한 첫 걸즈 그룹9명이 공개 처형, 아내의 스캔들을 은폐하기 위해서 화염방사기형

나나시노 2017. 7. 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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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첫 걸즈 그룹9명이 공개 처형, 아내의 스캔들을 은폐하기 위해서 화염방사기형




러시아 21세기 관현악단과 러시아 국립 아카데미 합창단이 방조했을 때, 「은하수관현악단」이 만수대 예술극장에서 합동 공연을 개최했다고 기록되고 있다. 당시의 「은하수관현악단」은 공연의 즈음에 북한 최고권력자인 김정일이 반드시 보러 올 만큼으로, 이 「은하수관현악단」은 김정일의 지시에 의해 만들어진 걸즈 그룹.

그러나 「은하수관현악단」들 멤버9명이 공개 처형되어버렸다. 처형된 9명은 자신들이 출연하는 포르노를 제작하고 있어, 북한의 인민안전보장성은, 이 이야기를 도청한 것이다. 멤버 안에는 김정은(당시는 국방위원장)의 배우자, 이설주(리설주)가 있었다. 이것이 대문제에 발전.


이 때의 회화 내용은 「리설주도 옛날은, 자기들과 같이 놀고 있었다」라고 하는 멤버의 발언에 의한 것으로, 한국 미디어, 중국 미디어, (그위에)또 아사히신문이「은하수관현악단」의 리설주와 김정은 아내는 동일인물이 아닐까라고 보도했다.

즉 김정은 아내 포르노 영상제작과 섹스 스캔들을 쉬쉬하기 위해서 다른 멤버는 잔혹하게 처형되었다. 멤버 안에는 임신하고 있었던 사람도 있었지만 용서 없고 처형. 처형 방법은 기관총난사와 화염방사기이었다라고 한다. 9명 멤버의 가족도 정치범수용소에 보내졌다.



이 다음, 「긴가 미즈 관현악단」은 해산시켜져, 김정은의 아내인 이설주는 50일이상 행방불명이 되어 안부는 걱정되었지만 2013년의 기록 영화에 출연한 것이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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