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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애니 방화 사건】 아오바 용의자가 "학원물" 소설을 복수 응모했었던 것이 판명! "소설을 도둑 맞았다"라고 하는 동기해명 될까?

나나시노 2019. 8. 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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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애니 방화 사건】 아오바 용의자가 "학원물" 소설을 복수 응모했었던 것이 판명! "소설을 도둑 맞았다"라고 하는 동기해명 될까?

 

 

 

 

青葉容疑者 京アニに「学園もの」小説応募

35人の命が奪われた京都アニメーション放火殺人事件で、さいたま市の青葉真司容疑者が、同社の人気作品と同じ「学園もの」など、複数の小説を応募していた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ロイター通信が報じた。

jp.sputniknews.com

 

 

 

35명의 생명이 빼앗긴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살인사건, 사이타마시 아오바 신지 용의자가, 동사의 인기작품과 같은 "학원물"등, 복수의 소설을 응모했었던 것이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교토부 경찰서는 소설이 동기해명의 열쇠라고 보아서 수사를 진척시키고 있어, 교애니 관련의 압수 자료나 인터넷상의 투고를 분석했다.

 


아오바 용의자는 중도의 화상을 입어, 청취나 체포 전망은 서지 않았고, 수사의 장기화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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