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쵸파 "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반일이 아니라 더 다른 방법으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하면 좋겠다"

 

 

 

미쵸파 "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반일이 아니라 더 다른 방법으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하면 좋겠다"

 

 

 

みちょぱ　日本批判続ける韓国の文大統領に苦言「もっと他の形で頑張って」/デイリースポーツ online

 

 

 

<기사에 의하면>

·모델로 탤런트 이케다 미유가 「선데이·자폰」에서, 최악이라고 말해지는 일한관계에 대해서, 일본 비판을 계속하고 있는 한국 문재인 대통령에게 "더 다른 방법으로 열심히 해주길"이라고 충고을 드렸다.

 

·미쵸파는 "지지율을 올리고 싶다면 그러한 반일을 사용하지 않고, 더 다른 방법으로 열심히 하고, 한국인을 위해, 나라를 위해 더 열심히 하면 좋겠다"라고 직언.

 

·"한국 자체가 일본에서도 대단히 유행하고, 화장품이랑 음악이랑. 일본에서도 한국분이 대단히 열심히 일해 주시고 있구요. 그분들이 대단히 일본에서 일하기 어려워지잖아요"라고, 민간의 일한 친선에 정치가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을 염려했다.

 

 

 

 

 

 

<일본의 반응>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하지만 "반일"을 외치면, 누구라도 대통령이 될 수 있잖아!

아마 『다른 방법』으로 노력할 수 없기 때문에 『반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스스로 개척하는 정신이나 능력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책임전가로 임시방편의 대책으로 현상을 극복할 수 있다고 깊이 생각하고 있다.

그가 책임전가에 달리면 달릴 수록 경제파탄을 향한다

 

당신 말이 맞습니다. 일본을 내려서 배상금을 만일 받았다고 한들, 그 후 일본이 한국과 정면으로 외교·무역을 하는 메리트가 없다. 언제, 언제든지 배상 이야기를 되풀이 해서 위협하는 나라와 우호관계를 쌓을 수 없습니다.

> 미쵸파는 "지지율을 올리고 싶다면 그러한 반일을 사용하지 않고

 

바보네요 이 여자
지지율 올리고 싶기 때문에 반일하는 것이에요

아니, 문재인은 열심히 하고 있잖아. 한국 파멸까지 이제 곧

 

일본 비판하는 이외에 명함이 없기 때문에요
최저 임금 억지로 올려서 기업도산 시켜서 실업률 자꾸 상승
입을 벌리면 변명과 일본이 원인, 이젠 북한과 적화통일할 수 밖에 길이 없다

 

쓸데 없는 말 하지마!
일한은 이대로의 관계가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