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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생각하는 "게임 업계를 바꾼 게임이란?"

나나시노 2018. 11. 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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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생각하는 "게임 업계를 바꾼 게임이란?"





이번은 『게임 업계를 바꾼 게임이란?』이라고 하는 테마로 여러분에게서 모집한 회답을 보고.


특히 3D 대전 격투게임 파이오니아인 『버추어 파이터』, 후속 『DARK SOULS』와 함께 “소울 라이크”라고 하는 장르를 이룩한 『Demon’s Souls』, 스텔스 액션을 확립하는 동시에 영화적인 연출을 받아들인 『METAL GEAR SOLID』, 게임 엔진으로 FPS 장르를 발전시킨 『Doom』등이 공감을 모았다.


그 중에는 『퍼즐&드래곤즈』나 『THE IDOLM@STER』에 포함되어 있는 과금·가챠·유료 DLC가 안좋은 방향에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 의견도 있었다.


그 외에는 『배틀그라운드』, 『쉔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바이오하자드』, 『마인크래프트』, 『동키콩』(게임&워치), 『슈퍼마리오64』, 『포켓몬스터』, 『스타크래프트』, 『파이널판타지7』, 『Wolfenstein 3D』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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