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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대상 MacBook Pro가 "발화되는 위험이 있다"라고 항공기 반입 금지 대상이 된다

나나시노 2019. 8. 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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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대상 MacBook Pro가 "발화되는 위험이 있다"라고 항공기 반입 금지 대상이 된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08-13/u-s-regulator-bans-recalled-apple-laptops-from-f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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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6월, 애플이 일부 MacBook Pro에 '배터리가 과열에 의해 발화되는 위험성이 있다'라고, 리콜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그런 발화되는 위험이 있는 MacBook Pro에 대해서, 미국 연방항공국(FAA)이 항공기내에 반입을 금지했습니다.

 

 

발화되는 위험성이 있다고 해서 Apple이 리콜 대상으로 하는 것은, 2015년9월에서 2017년2월에 걸쳐서 판매된 15인치MacBook Pro. 소지하는 MacBook Pro가 리콜 대상이 된 것인 것인가 아닌가 확인하는 방법은, 이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5-inch MacBook Pro Battery Recall Program - Apple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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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apple.com

 

 

 

이 사태를 받아, FAA는 "Apple의 MacBook Pro에 사용되는 리콜 대상 배터리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미국내 주요항공 각회사에 경고했습니다. 더욱 항공 각회사에 대하여, 리콜 된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의 반입을 금지하는 안전 지시에 따르게 재촉하고, 미국 항공 각회사에서는 리콜 대상의 MacBook Pro 수화물 반입, 및 화물로서 반입을 할 수 없어질 전망입니다.

 


또, 유럽 항공안전기관(EASA)도 2019년 8월초에 경고를 발하고, 리콜 대상이 된 리듐이온배터리를 탑재한 제품 전원을 탑승중은 끄도록 통달했습니다.

 


이미 Total Cargo Expertise(TCE) 화물업무를 하고 있는 TUI 항공, 토마스 쿡 항공, 에어 이탈리아, 에어트랜젯 등 항공 각회사에서는, 화물로서 리콜 대상의 MacBook Pro 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TUI 항공 홍보 담당자는, 공항 스탭과 객실승무원이 이륙전에 MacBook Pro 반입 금지에 대해서 승객들에게 통지한다고 합니다. 배터리 교환된 MacBook Pro는 반입 금지 대상이 안된다고도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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