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타나카 미나미가 성우업계에 흥미를 가짐 '성우 해보고싶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오디션 받으러 가고 싶다'

나나시노 2019. 8. 11. 19:29
반응형

 

 

 

타나카 미나미가 성우업계에 흥미를 가짐 '성우 해보고싶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오디션 받으러 가고 싶다'

 

 

 

 

田中みな実「声優さんやってみたーい」

フリーアナウンサーの田中みな実(32歳)が、8月10日に放送されたラジオ番組「田中みな実 あったかタイム」(TBSラジオ)に出演。「声優さんやってみたいなあ。吹き替えやりたい」と語った。この日、夏の映画として「トイ・ストーリー4」や「天気…

news.nicovideo.jp

 

 

 

<기사에 의하면>

 



프리 아나운서 타나카 미나미(32세)가 8월10일에 방송된 라디오 프로 "田中みな実 あったかタイム"(TBS라디오)에 출연. '성우 해 보고 싶구나. 더빙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 했다.

 


타나카는 '성우 해보고싶어. 더빙 하고 싶어요. 아침 드라마라든가 보고 있으면 대단히 하고 싶어졌어'라고, 성우의 일에 흥미가 있다고 말하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오디션을 받으러 가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