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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60대 남성 "일본대사관 폭파하겠다"

나나시노 2019. 8. 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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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60대 남성 "일본대사관 폭파하겠다"

 

 

 

 

[단독] 홧김에 "일본대사관 폭파하겠다"…60대 남성 즉결심판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에 화가 나 "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며 112에 전화한 60대 남성이 즉결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오늘(4일) 새벽 6시쯤, 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고 직접 전화한 60대 남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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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에 화가 나 "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며 112에 전화한 60대 남성이 즉결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오늘(4일) 새벽 6시쯤, 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고 직접 전화한 60대 남성 A씨를 허위신고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전에도 경찰에 허위신고를 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가벼운 범죄사건이라고 판단해 A씨를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의 반응>

 

 

 

>>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고 직접 전화한 60대 남성 A씨를 허위신고 혐의

폭파 예고했는데 폭파하지 않았기 때문에 체포했어?
빈틈없이 폭파하고 있으면 훈장 수여되었는데ㅋㅋㅋ



애국무죄?



>>
애국이 모자라기 때문에 유죄
말한 대로 폭파했었으면 무죄인데도

 


테러리스트를 찬미하는 나라는 무섭다

 


애국전사는 곧 석방하지 않으면 여론이 시끄럽지만, 본래의 폭파예고는 곧 석방할 수 없기 때문에, 
궤변 사용해서 가벼운 죄로 했음

 


고층빌딩 군에 둘러싸여져 높이로 불법이 되고, 다른 제한도 있고, 건설 허가가 거부된 대사관. 
그 후도 다양한 항일운동이나, 국제법위반이나 합의위반. 건설하지 않은 것은 한일에 있어서 정답이었던 대사관.
공지가 상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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