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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 보도】 요시모토흥업 오사키 히로시(大崎洋) 회장, 카토 코지 씨에게 격노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나나시노 2019. 7. 3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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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 보도】 요시모토흥업 오사키 히로시(大崎洋) 회장, 카토 코지 씨에게 격노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吉本興業・大崎洋会長が加藤浩次に激怒「絶対に許さない」 - 「週刊文春」編集部

雨上がり決死隊の宮迫博之(49)、ロンドンブーツ1号2号の田村亮(47)らの闇営業問題をきっかけに勃発した吉本興業のお家騒動。ここにきて吉本興業ホールディングスの大崎洋会長(66)が、極楽とんぼの加藤浩次(50)に対し激怒していることが「週刊文春」の取材によっ

blogos.com

 

 

 

<기사에 의하면>

 



·주간문춘이 야매 영업 문제를 계기로 발발한 요시모토흥업 다툼에 대해서 보도했다

 


·요시모토흥업 홀딩스 오사키 히로시 회장(66)이 카토 코지(50)에 대하여 격노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카토는 7월22일, 일본TV계 「슷키리」에서, 오사키 회장(65), 요시모토흥업 오카모토 아키히코 사장(52)에 대하여, 사임을 강요했다

 


·요시모토흥업 관계자는 '오사키 씨는 손을 뗄 생각은 전혀 없다. 오카모토 씨를 그만두게 할 작정도 없습니다. 한편, 카토에 대하여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미야사코뿐만 아니라, 카토도 요시모토흥업에 남을 수는 없지요'라고 한다

 

 

 

スッキリ 加藤浩次発言部分のみ見たい人用切り抜き 宮迫会見 岡本社長会見に望む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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