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에서「우산 쉐어링 서비스」가 개시← 3개월만에 30만개가 행방불명ㅋㅋㅋ

나나시노 2017. 7. 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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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우산 쉐어링 서비스」가 개시 3개월만에 30만개가 행방불명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중국 스타트업은 우산을 모두 함께 공유하는 「우산 쉐어링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습니다만, 불과 3개월간에 30만개의 우산이 돌아가지 않고, 행방불명 상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천을 거점으로 하는 스타트업 「E Umbrella」는 2017년4월, 1000만위안 (약17억원)의 예산을 던져서 우산 쉐어링 서비스를 국내 11의 도시에서 시작했습니다.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때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먼저 19위안 (약3200원)의 디포지트를 지불합니다. 그러자 어플리케이션에 우산을 언록을 해제하는 코드가 보내져 와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 이용한 시간에 따라서 30분경에 0.5위안 (약80원) 이용료를 지불합니다.


·우산은 번화가 두어져, 필요에 따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있는 것. 특히 「반환 장소」라고 한 것은 설치되고 있지 않고, 사용자가 사용하고 싶을 때에 근처에 어떤 우산을 손에 들고, 다 사용했을 때에는 그자리에 방치하는 것으로 「반환」하면 OK라고 하는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서비스 시작으로부터 약3개월에 30만개나 되는 우산이 반환되지 않는 상황이 되고 있는 것. 그 이유에 대해서 E Umbrella의 설립자인 Zhao Shuping씨는 「자전거라면 어디에나 두어서 반환할 수 있다. 그러나, 우산은 반환하기 위한 바나 펜스가 필요하기 때문에」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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