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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애니에 대해 해외 모금이 2억엔 돌파! 공식 기부도 접수로 하루만에 2억7000만엔, 1만건이상

나나시노 2019. 7. 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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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애니에 대해 해외 모금이 2억엔 돌파! 공식 기부도 접수로 하루만에 2억7000만엔, 1만건이상

 

 

 

 

京アニ支援へ、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での募金が2億円突破

京都府のアニメ制作会社「京都アニメーション」が放火され34人が死亡した事件で、京都アニメーションを支援しようと呼びかけた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での募金が200万ドル(約2億1000万円)を突破したことが25日までにわかった。

www.cnn.co.jp

 

 

 

<기사에 의하면>

 

 


·교토부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교토 애니메이션"이 방화되어 34명이 사망한 사건으로, 교토 애니메이션을 지원하려고 호소한 크라우드펀딩으로 모금이 200만달러(약2억1000만엔)를 돌파한 것이 25일까지 알았다.

 


·크라우드 펀딩에서 지원을 호소하고 있는 것은 미태선·필름 웍스 社.

 


·동사간부는 CNN 취재에 대하여 '이번 비극에 대한 전세계 커뮤니티나 애니메이션 팬에게서의 지원은 정말로 놀라는 것이다. 앞으로도 모든 사람들이 희생자나 유족에게 지원을 계속하는 것을 기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의 지원 호소에는 지금까지 6만2000건을 넘는 기부가 몰려왔다.

 


·그 속의1건은 아도비 시스템즈. 대외적인 발표를 할 일 없이 5만달러를 기부했다고 한다.

 

 

Help KyoAni Heal

 

Click here to support Help KyoAni Heal organized by Sentai Filmworks

For decades, Kyoto Animation and their talented team of visionaries have gifted the world with animated works that have inspired and influenced countless lives around the world. In a world where nearly anything, including Japanese anime, can be reduced to

www.gofundme.com

 

 

 

 

寄付受け付けから1日で2億7千万円 京アニ放火事件で1万件以上募金(京都新聞) - Yahoo!ニュース

京都市伏見区の「京都アニメーション」第1スタジオの放火殺人事件で、24日午後6時から - Yahoo!ニュース(京都新聞)

headlines.yahoo.co.jp

 

 

 

<기사에 의하면>

 

 

 

·교토시 후시미구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살인사건으로, 24일 오후 6시부터 기부 접수를 시작한 동사는 25일, 오후 3시 시점으로 약1만4000건, 합계 약2억7400만엔이 모인 것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1건당 최고기부액수는 100만엔(오전10시반 시점)이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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