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애니 방화 사건】 『러키☆스타』 『빙과』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등 감독·타케모토 야스히로가 안부불명

 

 

 

 

 

【쿄애니 방화 사건】 『러키☆스타』 『빙과』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등 감독·타케모토 야스히로가 안부불명

 

 

 

京アニ放火事件「らき☆すた」監督が安否不明 父「時間戻って」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기사에 의하면>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사건에서는, 애니메이션 "러키☆스타"등 감독을 맡은 타케모토 야스히로씨가  안부불명

 

타케모토씨 아버지는 '뉴스로 교토 애니메이션이 화제다라는 것을 알고, 걱정했습니다만, 요즘은 출장도 많았으므로, 현장에 없으면 좋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들 아내에게서 『몇번이나 휴대전화에 연락해도 연결되지 않는다』라고 듣고, 절망적인 기분이 되었습니다' '범인에 대하여 이러니 저러니 생각하는 기분보다도, 지금은 할 수 있다면 사건 전에 시간이 되돌아오면 좋겠다, 단지 그것뿐입니다'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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