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테러 범인 '이젠 잃어버릴 것이 없다!'

나나시노 2019. 7. 20. 13:55
반응형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테러 범인 '이젠 잃어버릴 것이 없다!'

 

 

 

 

京アニ放火火災容疑者の隣人、トラブルで恐怖語った - 社会 : 日刊スポーツ

京都市伏見区のアニメ制作会社「京都アニメーション」第1スタジオで33人が死亡した放火事件で、京都府警は19日、記者会見し、身柄を確保した男は住所、職業不詳の青… - 日刊スポーツ新聞社のニュースサイト、ニッカンスポーツ・コム(nikkansports.com)

www.nikkansports.com

 

 

 

아오바 용의자가 살고 있었던 사이타마시 아파트 옆에 사는 남성이 사건으로 하루밤 지난 19일, 취재에 응했다.



사건 4일전의 14일 낮에 아오바 용의자가 생활음의 불평을 호소해 왔을 때, 남성의 멱살을 움켜 쥐어 '이젠 잃어버릴 것이 없다!'

 


라고 되풀이하고, 말했던 것을 밝혔다.

 


남성은 '죽음을 당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당시의 공포를 이야기 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