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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마츠바라 사장「사쿠라 대전 부활은 신중하게 검토해 간다」「여름부터 가을에 걸쳐서 신규 IP를 발표해 간다」

나나시노 2017. 7. 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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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마츠바라 사장 「사쿠라 대전 부활은 신중하게 검토해 간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서 신규 IP를 발표해 간다」





<패미통에서>


SEGA의 신 사장·마츠바라 켄지씨에게 조직 개편의 의도와 전망을 들었다.



·시대에 맞추기 위해서, 지금까지 온 컴퍼니제(가정용 게임/PC게임과 스마토폰 게임을 각각별 회사가 담당하고 있었다)을 통합하고, 스튜디오 사업제로 했다.


·IP를 축으로 한 체제로 하고, 그 IP를 세계각지에 전개하는 것이 더 알기 쉽다.


·조직 변경한 것으로, 가정용 게임 타이틀을 스마트폰 전개할 때, IP를 담당하는 팀이 개발·운영하고, IP의 가치를 최대화하기 위해 대응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나고시팀은 가정용 게임 중심으로 만들고 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폰 디바이스에서도 스스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가정용 게임 시장은, 10년전은 일본만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일본과 아시아 시장을 동시에 받아들여 가는 단계가 되었다


·페르소나5은 일본어, 중국어, 한글, 영어에 4언어로 발매하고 있지만, 어느 지역에서도 예상을 넘는 결과를 내고 있다


·(휴면하고 있는 IP에 대해서) 지금 만들고 있는 곳으므로, 기다리면 좋겠다. 새로운 팬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것, 진화를 느껴 주시는 것으로 하고 싶다


·신규IP에 대해서,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서 몇 가지 발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활이 기대되고 있는 IP는, 역시 「사쿠라 대전」이 아닐까?

닌텐도가 「닌텐도 클래식 미니」를 발매하고 있지만, 세가 하드에서는 하지 않는 것인가)

「사쿠라 대전도, 세가 하드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소리를 받고 있다.

소리에 어떻게 답편할지는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 SEGA Forever”에 대해서도 일본 전개를 기대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신중하게 검토해 갈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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