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엘리베이터가 정원 초과가 되어도 아무도 내리지 않아서 낙하 사고「이번으로 2번째」ㅋㅋㅋ

나나시노 2017. 7. 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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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엘리베이터가 정원 초과가 되어도 아무도 내리지 않아서 낙하 사고 「이번으로 2번」ㅋㅋㅋ 





중국에서 엘리베이터가 낙하한다고 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 원인은 정원 초과에 의한 것으로, 13명 탐(탈 것)의 엘리베이터에 18명이 무리하게 타고 낙하.

사고가 일어난 곳은 중국 후베이성에 있는 오피스 빌딩에서, 아침 8시10분경. 출근하려고 혼잡해 있을 때로, 성인 남성 16명과 어린이 2명, 계18명이 올라타 정원 초과.


엘리베이터는 정원 초과의 경고음을 울렸지만, 모두가 그것을 무시해서 아무도 내리지 않았다. 빌딩 관리인이 부저를 듣고, 몇명 내려 달라고 전했지만 아무도 내리지 않고 결국 엘리베이터의 문이 잠겨서... 정원 초과의 상태로 도어가 닫히는 사양도 어떤 것인가라고 생각하지만…….


중량 오버가 된 엘리베이터는 지하 1층까지 낙하해버렸다. 


사고후, 엘리베이터 안은 사람들이 몹시 혼잡하고 있어, 무덥게 여성 1명이 의식을 잃고 있었다. 10분후에 엘리베이터 관리 회사의 종업원이 도착해서 도어가 열렸다. 구조대는 의식을 잃은 여성을 로비에 옮겨서 응급처치를 했다.


이 빌딩에서 근무하는 남성은 「매일 빌딩관리인이 엘리베이터앞에서, 사람들을 정리한다. 억지로 타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이전에도 추락 사고가 일어난 적이 있다」라고 선뜻이 충격의 사실을 덧붙였다.


한편, 엘리베이터의 「정원0명」이나 「최대중량0kg」라고 하는 것은 여유를 가져서 씌어져 있는 것. 그것이상 타도 다소는 경고음이 울리지 않게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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