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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48 폭행 사건】 운영 회사 AKS가 남성 팬들에게 3000만엔 배상 청구!
·아이돌 그룹 「NGT48」 운영 회사 "AKS"가 전 맴버 야마구치 마호 씨(23)에 대한 폭행 용의로 체포(불기소처분)된 남성 팬 2명을 상대로 해 AKS가 '사건에 의해 NGT48 예능활동이 중지했다'라고 3000만엔의 손해 배상을 요구한 것이 밝혀졌다.
·AKS는, 공연 중지나 광고 중단에 의한 손실, 맴버의 경비 대책 비용, 사건의 전체내용해명에 맞은 제삼자위원회에 대한 보수 등 손해가 1억엔을 넘는다고 계산했다
·야마구치 씨는 5월18일, 친한 맴버 2명과 함께 NGT48을 졸업. 사건 발각후, NGT48는 본격적인 활동이 곤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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