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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광고비를 Apple이 통신사업자에 부담시켰다고 해서 한국 당국과 분쟁, Apple이 이례적인 비난 성명

나나시노 2019. 7. 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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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광고비를 Apple이 통신사업자에 부담시켰다고 해서 한국 당국과 분쟁, Apple이 이례적인 비난 성명

 

 

 

 

Apple to take voluntary action to correct unfair practices in Korea

Apple has offered to take voluntary action to correct its business practices in the local telecom market, South Korea’s top antitrust watchdog said Thursday, after having previously accused the tech company of abusing its superior position and harming loca

www.koreaherald.com

 

 

 

한국 공정거래 위원회(FTC)는 2019년1월 Apple에 대하여 '회사의 우위성을 이용해서 통신사업자에 광고비를 부담시켰다'라고 소송을 일으켰습니다. Apple이 FTC의 주장에 바로 정면적으로 반대했지만, 소송이 아니고 타협의 자세를 보여준 것을 알았습니다. 한쪽에서 Apple이 본건에 관해서 '한국의 FTC 어프로치에 깊이 실망했다'라고 하는 이례적인 비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Apple seeks consent decree over its alleged violation of competition law

The South Korean unit of US tech giant Apple has asked South Korea’s antitrust regulator to adopt a consent decree that would end a legal dispute over its alleged violation of competition law. Apple Korea filed the application with the Fair Trade Commissio

www.theinvestor.co.kr

 

 

 

Apple과 한국 공정거래 위원회(FTC) 사이에서 일어난 다툼질이 발생하는 것은 이것이 처음이 아니고, 2016년에 한국 공정거래원회는 Apple이 휴대전화 캐리어와 불공정한 계약을 한건지 조사하기 위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2018년에는 iPhone X 발매전에 한국 당국이 Apple 오피스를 강제 수사하는 사태에도 발전하고, 2019년1월에는 "Apple의 우위한 입장을 이용해서 현지 통신사업자로부터 광고비 등을 징수하고 있다"고 하는 문제가 지적되었습니다. The Korea Herald가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Apple이 그 캐리어에 대하여 iPhone TV 광고비용·이벤트 비용·수리 비용 등을 부담시켰다고 합니다. 한국 공정거래원회는 "Apple 선전 활동은 『브랜드 전략』으로서 정당화되어야 할 것이 아니다"라고 Apple에 대하여 소송을 일으켰습니다.

 

 

Apple exploits mobile carriers: FTC

Apple is exploiting local telecom companies for profit by unfairly collecting advertising funds, economists representing South Korea’s antitrust watchdog said last week during a second hearing on the matter.Yonhap“Apple’s (superior) position in business de

www.koreaherald.com

 

 

 

이것에 대하여, Apple측을 옹호하는 경제 학자는 "Apple은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부정. TVCF는 Apple과 통신사업자의 쌍방에 이익을 초래하는 것이며 "Apple이 실시한 광고 활동은 Apple 브랜드 평판을 유지하는 것으로서 정당화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한쪽에서 한국 공정거래원회측은 Apple의 힘은 현지 캐리어의 그것을 능가하는 것이며, 광고비를 통신사업자에 부담시키는 것으로 부당하게 이익을 착취했다고 말했습니다.

 


Apple이 유죄판결을 받았을 경우, 관련되는 매출의 최대 2%가 벌금으로서 부과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만, 2019년7월4일의 보도로, Apple이 동의 심결을 추구한 것이 판명. 이것은, Apple이 독점금지법위반의 사실을 인정하고, 심판을 그만두고, 권고를 받아들인 것을 의미합니다.

 


Apple의 행동을 받아서 한국 공정거래원회 Song Sang-min 씨는 "Apple이 법정분쟁을 계속할것인지, 한국 공정거래원회와 서로 다화할 것인가라고 하는 곳에서, 보다경제적인 선택사항을 선택한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한편, 이 발표로부터 몇시간후에 Apple이 "우리들은 한국 공정거래원회의 어프로치에 깊이 실망하고 있어, Apple은 잘못이 없는 것에도 관계 없이 이러한 행동을 취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라고 한국 공정거래원회를 비난하는 이례적인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의 흐름은 독점금지국이 심사 보고를 제출하고, 14일이내에 내용이 심의되는 것이 됩니다. 그 후, 이해관계자, 관련 조직, 검사총장이 협의한 뒤, 결정이 한국 공정거래원회 위원장에게 전달됩니다. Apple이 제출한 동의 심결이 승인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Apple이 벌금을 부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Apple과 한국 당국 분쟁에 대하여, 컨설 기업 Endpoint Technologies 대표인 Roger Kay 씨는 "한국 공정거래원회는 해외기업에 대하여 근거가 얇은 벌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라고 했습니다. 한쪽에서, Apple이 통신사업자와 광고비로 옥신각신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 아니고, 같은 문제로 2013년에는 대만에서 약7억2500만원, 2016년에는 프랑스에서 벌금 약640억원을 지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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