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구소 「최근 젊은이가 일하지 않을 이유는 게임이 원인. 이렇게 재미있는 고품질 게임이 있기 때문에 놀아야한다고 생각함」
작업중에 게임을 생각해버리는 버릇이 없습니까?
미국 경제연구소(NBER)가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비디오게임이 고품질로 재미있는 탓으로 최근 젊은이는 일하는 의욕을 잃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젊은이 게임에 써버리는 시간은 이 10년으로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00년과 2015년을 비교했을 때, 미국 중년남성 (31∼55세)의 년간 노동시간은 163시간 정도 감소. 한쪽에서 학생을 들여다보는 젊은이(21∼30세)의 노동시간은 203시간이나 감소하고 있었습니다.
·그 차이는 40시간이나 있어, 이것은 1주일 평균 노동시간에 상당하는 수치입니다. 거기에서 전문가들은, 「왜 젊은이는 일하고 싶지 않은 것인가?」라고 하는 시점에서 조사를 진척시키는 것.
·시카고 대학 에릭·허스트 교수는 비디오게임이 원인이라고 분석. 2004년에서 2015년로 걸쳐서, 젊은이들 취미에 써버리는 시간이 1주일에 2.3시간 증가하고 있어, 그 시간의 약60%이 게임에 할애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 몇십년으로 비디오게임 퀄리티는 극적으로 진화하고 있어, 친구와 가볍게 놀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이나 소셜 게임의 존재가 게임 인구확대에 기여해 왔습니다.
그러나 과연 정말로 게임이 일의 시간을 빼앗고 있는 것인가? 이것에는 회의적인 전문가도 있습니다. 이라고 하는 것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젊은이도 년간 노동시간은 감소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게임이 결여되는 시간이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젊은이의 노동시간을 절감할 이유가 게임이다고 한들,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닌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허스트 교수에 의하면, 지금 젊은이는 앞의 세대에 비해 행복도가 높은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20대 때는 조금은 놀고 싶다고 생각하는 젊은이가 늘어나고 있는 것일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해외의 반응>
나에게는 일보다도, 세계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마트폰도 그렇지만, 게임에 저촉되는 기회가 늘어난 것은 문제에요
일보다 자는 시간도 절감되고 있고
일의 스트레스를 절감하는데 게임은 좋아요
이 조사 결과는 믿을 수 없어. 나의 노동시간은 똑같아
일본인은 우리들과 변함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도 옛날도 근면한 것일까
내가 일본에 있으면 어덜트 게임 사서 평생 막히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데
저는 일을 찾을수 없기 때문에 게임바인가 하고 있다. 누군가 도와줘(´;ω;`)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베라스 타카기P「섬란 카구라를 더 이상 3DS로 내지 않는다」 (0) | 2017.07.11 |
---|---|
게임 분석가「닌텐도 스위치의 수명은 5년. Wii 처럼 성공은 하지 않는다」 (0) | 2017.07.11 |
【슬픈 소식】스플래툰 2, 발매전부터 버그가 잇따라 나와버린다... (0) | 2017.07.11 |
속편「Wolfenstein II: The New Colossus(울펜슈타인 2)」공식 예술 북이 정식 발표, 발매는 11월7일 (0) | 2017.07.11 |
8월4일 발매인『페르소나5 매니악스』소에지마 시게노리씨에 의한 괴도단 신작 커버 일러스트를 첫공개! 등 (0) | 201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