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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 '성의있는 사죄를 했는데도 우승컵 박탈은 지나침!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폭발하고 있다'

나나시노 2019. 6.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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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 '성의있는 사죄를 했는데도 우승컵 박탈은 지나침!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폭발하고 있다'

 

 

 

 

韓国選手の優勝カップ踏みつけ、「中国が猛批判するのは劣等感から」と韓国メディア、「謝罪したのにカップ剥奪おかしい」とも

1日、騰訊体育は、中国で開かれたユースサッカー国際大会で韓国人選手が優勝カップを踏みつけた問題で、韓国メディアから「劣等感を持つ中国による批判が激しすぎる」との不満が出ていると報じた。

www.recordchina.co.jp

 

 

 

<기사에 의하면>

 

 


·騰訊体育은, 중국에서 열린 유스 축구국제대회에서 한국인선수가 우승컵을 짓밟은 문제로, 한국 미디어가 '열등감을 가지는 중국에 의한 비판이 지나치게 격한다'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한국 방송국 MBN 보도를 소개. 동국은 프로그램내에서 '중국에서 열린 팬더컵에서 한국 U-18 선수가 부적절한 행동을 취한 것에 의해, 연일 중국 미디어가 비판을 되풀이하고 있지만, 약간 정도가 지나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중국 축구가 한국에 대하여 품고 있는 열등감이 폭발했다고 느끼게 할 만큼이다'라고 전했다

·더욱, 최근 중국 미디어의 한국 축구에 대한 비판 내용이, 도덕이나 스포츠맨쉽 결여에 집중하고 있는 것에 언급하고 'U-18 감독이나 선수들은 이미 현지에서 기자회견까지 열려서 사죄했다. 당사자 선수가 소속하는 울산 현대도 사죄 성명을 냈다. 그런데도, 중국측은 우승컵을 박탈했다. 성의있는 사죄를 받아들이지 않는 중국의 태도는, 대국으로서 마땅한 것이 아니다. 한국 국내에서는 이미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라고 논했다.

 

 

 

 

<일본인 반응>

 

 

 

상대(중국)가 납득할 때까지 사죄해야지요(´·ω·‘)

 


한국 룰이라면 상대가 용서할 때까지 계속해서 사죄해야 하는 것이 아냐?(´·ω·‘)

 


한국에는 거울이 없는 것일까?

 


역시 한국은 이래야지ㅋ

 


몇번이나 사과하려고 용서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평소 한국이 하는 말입니다

 


사죄에 ”성의”가 안 보이네요ㅋ

 


즉 '일본은 이미 사죄했다'라는 것에 대하여 항상 따지는 것은 열등감이 폭발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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