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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 사토루 전사장 덕분에 닌텐도 캐릭터가 게임기를 뛰어 나와 활약 장소를 넓힌다! USJ 어트랙션이 성공하면 마리오는 미키마우스가 된다

나나시노 2017. 7. 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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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 사토루 전사장 덕분에 닌텐도 캐릭터가 게임기를 뛰어 나와 활약 장소를 넓힌다! USJ 어트랙션이 성공하면 마리오는 미키마우스가 된다






<기사에 의하면>



「지금까지 본업 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서브로서 진행시켜 온 IP전략을 비즈니스 축에 설치한다」. 6월8일, 테마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의 신지역 「슈퍼 닌텐도 월드」 착공식의 회견으로, 닌텐도 대표이사 크리에이티브 펠로우로, 「슈퍼 마리오의 창설자」미야모토 시게루씨는 이렇게 강조했다.


마리오 닌텐도가 1985년에 발매한 게임소프트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닌텐도는 마리오 이외에도 「젤다의 전설」시리즈의 링크 등 수많은 캐릭터를 안는다. 잠재적인 힘은 있지만, 지금까지는 가정용 게임이외에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에 소극적이었다.


이 전략을 전환한 것이 2015년7월에 타계한 이와타 전사장이다. 14년1월 경영 방침설명회에서 「캐릭터의 적극활용」을 내세우고, 그것까지 라이센스 하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었던 분야에 대해서도 예외로 하지 않고 대응해 갈 방침을 내보이고 있었다.


다이와증권 스즈키 타카오 기업조사부차장은 「USJ 어트랙션은 마리오가 미국 월트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와 같이 거기에 있는것만으로 고객을 모아질 만큼의 캐릭터로 자라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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