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에이 리나 전격 결혼 상대 “2.5차원 배우 히로세 토모키” '양다리' 증언

 

 

 

카와에이 리나 전격 결혼 상대 “2.5차원 배우 히로세 토모키” '양다리' 증언

 

 

 

川栄李奈　電撃婚相手“2.5次元俳優”に「二股」証言 | 文春オンライン

 

 

 

5월17일, 결혼, 임신을 발표한 카와에이 리나(24). 드라마나 CF에 인기가 있는 그녀를 매료한 남자는 배우 히로세 토모키(32).

　2명은 작년 10∼11월에 공연한 무대 『カレフォン』에서 만났다. 그러나, 히로세 지인 1명이 의외인 증언을 했다.

'카와에이와 교제를 시작하지만, 히로세는 다른 20대 여성, A씨와도 관계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히로세는 작년 12월까지 A씨와 동거했었다. 그는 양다리를 걸치고, A씨를 버렸습니다'

　히로세와 결혼을 전제로 3년간 교제, 동거했었던 A씨. 『カレフォン』 공연 종료후, 갑자기 히로세가 헤어지자고 말했다고 한다. A씨의 친구가 말했다.

'『일을 위해서 인간으로서 성장하고 싶다. 그래서 나는 혼자 살아가야 해』라고. A씨는 히로세와의 추억을 차단하기 위해서, 곧 이사처를 찾았다. 그러자 히로세는 『둘이서 이사하자. 결혼을 향해서 열심히 하자』라고 태도를 표변. A씨는 제멋대로인 히로세에게 질리면서도, 최후는 그의 말을 믿고, 다시 사귀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2명은 12월 중순 헤어지게 됩니다. 히로세 결혼 발표에 대해서, A씨가 주간문춘에 심경을 이야기했다.

'5개월전까지 결혼을 전제로 동거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연극에 전념하고 싶다고 하는 그를 응원했습니다. 지금은, 배신당했다고 하는 생각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