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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 팔콤 콘도 사장 「스위치는 정말 닌텐도인 듯한 하드. 우리는 아무 것도 개발은 하지 않고 있다」「PS4에 적합한 개발에 이행하고 있다」

나나시노 2017. 7. 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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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 팔콤 콘도 사장 「스위치는 정말 닌텐도인 듯한 하드. 우리는 아무 것도 개발은 하지 않고 있다」 「PS4에 적합한 개발에 이행하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최근 팔콤은 PSVita에 주력 하고 있었지만, Vita시장이 작아지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곤도 사장은 말한다.


「현재Vita에 적합하게 발매되는 게임의 대부분은 비주얼 노벨과 같은 것. Vita제품의 거처는 점점 작아지고 있다. 일본도 예외가 아니다.


일본에서는 그럭 저럭 성공하고 있지만, 처음부터 고전하고 있었던 다른 나라와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미국에도 열렬한 팬이 적지 않게 있지만, 소니는 벌써 몇 년전부터 서포트하지 않게 되어 있다.



팔콤이 PS4 개발에 이행하고 있는 것은 Vita의 저조만이 이유가 아니다. 해외에 적합한 판매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해외 매출은 섬의 궤적 시리즈와 이스의 양면에서, 무시할 수 없는 만큼의 영역에 이르고 있다.

예를 들면, 『이스 셀세타의 수해』에서는 일본보다도 해외에서 많이 팔렸다. Vita는 일본이외에서는 오래동안 떨어지고 있고, PS4라면 다른 지역에서도 사용자층이 확립되고 있다. 우리들은 PS4개발에 이행을 진행시키고 있다.



PS4는 지금보다 더 강해진다라고 콘도 사장은 이야기한다. 그리고 개발자들도 콘솔에 되돌아 오고 있다라고 한다.


「스마트폰 게임 개발자들은 서서히 콘솔에 이행하고 있다. 전한창인 시기까지 돌아갈 것인가 아닌가는 모르지만, 콘솔 게임과 스마트폰 게임은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3DS와 Vita가 떨어져 있는 중,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이 닌텐도 스위치다. 그러나, 콘도 사장은 지금으로서는 상황을 보고 있다라고 한다.


스위치에 대해서 「정말 닌텐도인 듯한 플랫폼」이라고 평가한 콘도 사장. 게이머로서는 정말 흥분하고 있지만, 팔콤으로서는 현재 아무 것도 개발을 하지 않고 있다라고 한다.


「만약 스탭에게서 흥미러운 아이디어가 나오면, 스위치로 개발해 보고 싶다.


닌텐도 스위치가 Vita가 빠진 뒤의 틈을 메울 수 있는 것인가 아닌가에 대해서서는, 어떤 게임이 만들어질지에 의하다고 이야기한다.


「일본에서는 특히 미소녀 게임이 Vita에 집중하고 있다. 만약 그것들이 스위치에 나오지 않는 것이라면, 구입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팔콤은 지금으로서는 스위치를 상황을 보고 있지만, 의식은 완전히 PS4에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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