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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뱀농원 경영자, 양도받은 강아지 11마리를 뱀 모이로 했다고 폭로됨 전세계에서 비판쇄도

나나시노 2020. 9. 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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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뱀농원 경영자, 양도받은 강아지 11마리를 뱀 모이로 했다고 폭로됨 전세계에서 비판쇄도

 

 

 

 

 

·멕시코 중부 아과스칼리엔테스 주에서 뱀농원을 하는 케빈씨와 그 연인에게 어떤 의혹이 부상



·두사람은 SNS에서 양도받은 강아지를 뱀 모이로 하고 있다고 폭로되었다



·SNS 사용자 Shalom Escudero씨가 '이 남자는 강아지를 뱀 모이로 해서 죽이고 있다. 그가 뱀을 양식하고 있는 것은 알려져 있다'고 정보제공. 이 4개월 사이에 케빈씨에게 맡긴 강아지 11마리이상이 행방불명. 원래 주인들은 수신거부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용의가 걸린 케빈씨는 SNS에서 주의환기하는 사용자 집에 가가지고 따지고 있다고도 한다. '양도된 개가 살아 있는 증거를 내면 주의환기의 투고를 지운다'라고 말했지만, 케빈씨는 다른 개 사진을 내거나 해서, 요구에는 따르지 않았다.

 


·Karen Marquez씨는 변호사를 통해서 케빈씨가 동물학대를 하고 있다라는 소장을 제출. 그러나 그는 이미 이름과 사진을 바꾸고, 새로운 강아지를 구하려고 게시판에 출몰하고 있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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