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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잔학 게임 개발자, 고어 표현을 꿈에까지 계속해서 보아 PTSD를 앓아버린다

나나시노 2019. 5. 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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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잔학 게임 개발자, 고어 표현을 꿈에까지 계속해서 보아 PTSD를 앓아버린다

 

 

 

잔혹묘사나 고어 표현으로 인기 격투게임 『모틀컴뱃』. 최신작 제작에 종사한 개발자에게서는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았다고 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개발자 인터뷰 기사 :

 

Kotaku on Twitter

“'I'd have these extremely graphic dreams': What it's like to work on ultra-violent games like 'Mortal Kombat 11': https://t.co/GzzQDWVl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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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have these extremely graphic dreams': What it's like to work on ultra-violent games like 'Mortal Kombat 11'

 

 

 

 

'I'd Have These Extremely Graphic Dreams': What It's Like To Work On Ultra-Violent Games Like Mortal Kombat 11

Mortal Kombat 11 is a brutal game. That’s what you come for—sensational, over-the-top violence that’s inventive and gratuitous on a level that doesn’t exist anywhere else. It can be shocking in its detail and funny in its execution, but it’s always arresti

kotaku.com

 

 

 

·『모틀 컴뱃』 개발자는 플레이어보다 장시간 폭력표현이나 고어 묘사와 마주 향해야 한다


·게임만들기에 즈음해서 그들은 그로테스크인 소재를 리서치할 필요가 있다. 오피스내에서는 실제의 타살체 사진을 보는 사람이나, 교수형 동영상, 소의 도살 동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도 있고, 그것이 일상이다

·그 중에는 '정말 폭력적인 생생한 꿈을 꿀 적이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개발자도. '자지 않도록 며칠이나 안 자는 사람조차 있다'라고 밝히고, 그들은 PTSD와 진단된 것 같다. 게임의 잔학 묘사뿐만 아니라, 참고자료로 둘러쌓인 생활이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더욱 『모틀 컴뱃11』 제작에 종사하는 것에 의해, 현실세계에서 무서운 상상을 해버리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개를 보면, 무슨 일이 있어도 피비린내 난 내장밖에 보이지 않는다'등이다


·사내회의를 통해서, 플레이어에게는 그렇게까지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배려를 하고 있다. 그러나 게임만들기 자체는 개발자에게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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