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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린이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한국제"라고 생각해서 보고 있다! 스탭 롤은 한국인으로 고치고, 캐릭터명도 개찬……

나나시노 2019. 5. 1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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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린이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한국제"라고 생각해서 보고 있다! 스탭 롤은 한국인으로 고치고, 캐릭터명도 개찬……

 

 

 

 

韓国の子供が日本のアニメを「韓国産」と思って見ている背景(NEWS ポストセブン) - Yahoo!ニュース

『冬のソナタ』(2003年)をきっかけとした韓流旋風は記憶に新しい。その後、映画、音 - Yahoo!ニュース(NEWS ポストセブン)

headlines.yahoo.co.jp

 

 

 

<기사에 의하면>

 

 


·오랫동안 일본산 컨텐츠 수입을 금지해 온 한국이지만, TV애니메이션은 빠른 시기부터 개방되어, 1960년대에는 『황금 배트』, 1970년대에는 『철완 아톰』 『마징가 제트』등에 한국 아이들이 열중했다


·"나도 아톰이나 마징가 제트에 열중한 세대입니다만, 한국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에는 “일본” 존재는 완전히 소멸했습니다. 등장인물 이름이 한국명으로 바뀐 것뿐만 아니라, 스탭 크레디트에도, 일본인 이름은 나오지 않습니다. 주제가 작곡가도 한국인 명의입니다"

·그 후도 『크레용 신짱』 『슬램 덩크』 『포켓몬스터』 등, 일본 애니메이션은 한국에서 대성공을 거두고, 예를 들면 『크레용 신짱』 주인공 「노하라 신노스케」는 "신짱구" 『도라에몽』 노비타는 "노진구"라고 “개명” 되어 있었다.

·"한국에서 방영되어 온 TV애니메이션의 대부분은 일본 작품입니다. 그러나, 일본산 흔적이 없으므로, “국산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해서 보고 있는 어린이도 많다. 어른이 되고 나서 일본 애니메이션이었다라는 것을 알고, 속았던 것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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