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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라면 알몸 사진을 보내줘" 미국 인기 유튜버 오스틴 존스,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으로 금고 10년 판결!

나나시노 2019. 5. 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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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라면 알몸 사진을 보내줘" 미국 인기 유튜버 오스틴 존스,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으로 금고 10년 판결!

 

 

 

 

米人気ユーチューバー、児童ポルノ法違反で禁錮10年判決 米連邦地裁

アメリカの有名ユーチューバーに対し、同国の連邦地裁はこのほど、児童ポルノの画像を受け取っていた罪で10年の禁錮刑を言い渡した。

www.bbc.com

 

 

 

미국 유명 유튜버에 대하여, 연방지방재판소는 최근, 아동 포르노 이미지를 받았던 죄로 금고 10년의 실형판결을 선고했다.

일리노이주 출신 오스틴 존스 피고(26). 판결은 3일

존스 피고는 인기 팝 뮤직 커버로 주목을 모으고, 개인의 YouTube 채널 등록자는 약50만명, 트위터 팔로워는 약22만5000명. 현재는 양쪽 계정이 삭제되었다..

아동 포르노 금지법위반 의혹으로 2017년에 체포·기소당한 존스 피고는, 미성년 소녀 6명에 대하여, 성적인 동영상을 개인적으로 보내도록 요구한 것을 인정했다. 그중 몇명에게는, 피고의 열렬한 팬이라고 "증명"해라고 전했다고 한다.

또, 이것과 달리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미성년 소녀들에 대하여 성적인 이미지나 동영상을 보내도록, 30번전후 호소한 것도 인정했다.

소녀들 일부에게는, 동영상은 모델이 되는 기회 획득을 위한 소재라고 설명. 게다가, 인스타그램에 있어서의 인기를 급상승시켜 준다고 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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