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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e 숍」 근일중에 개명? 해외 재판 자료에 힌트
닌텐도 하드 게임을 손쉽게 살 수 있는 점과, 쓰기 쉽다고 게임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닌텐도 e숍」 (해외명은 Nintendo eShop). 그 이름이 근일중에 개명되는 가능성이 높다고 소문이 있습니다.
해외 유튜버 Spawn Wave 씨가 발견한 법원 공식문서에 의하면, 이 안에서 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숍(구 닌텐도 e숍)」이라고 하는 프레이즈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후, 닌텐도 온라인 숍에 어떠한 개명이나 시스템 변경이 시행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Nintendo is suing someone for selling systems with pirated software. What's interesting is some of the wording in the paperwork mentioning the eShop being renamed. https://t.co/F9BfdpgHoM pic.twitter.com/GzKuxqmfz7
— Spawn Wave (@SpawnWaveMedia) 2018년 12월 13일
Spawn Wave 씨는 발매전 Neo Geo mini 상세를 재빨리 누설한 실적이 있는 사람. 더욱 이번의 문서도 법원이 공적인 자료이며, 신빙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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