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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애니 제작 회사『아트 랜드』가 파산『무시시』『sin 일곱개의 대죄』등

나나시노 2017. 7. 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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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애니 제작 회사 『아트 랜드』가 파산 『무시시』, 『sin 일곱개의 대죄』등





「도쿄」 (주)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아트 랜드(자본금 1305만엔, 무사시노시 사카이 4-2-21, 대표 오카노구니지씨)은, 6월30일까지 실질적으로 사업을 정지하고, 사후 처리를 카지 사토시 변호사에게 일임했다.  


『무시시 특별편』등 인기작품도 다루었지만, 제품제조 원가에 차지하는 외주 비율은 약9할에 오르고, 결손 계상이 계속되고 있었다. 2016년4월에 중국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의 일본 법인이 당사주식에 51%을 취득하는등의 정리해고를 꾀하고 있었지만 성공하지 않고, 결산기변경으로 1개월간만의 실적이 된 2016년 12월기의 연수입고는 약2100만엔에 머무르고, 약1억9300만엔의 채무 초과에 빠져 있었다. 

  

부채는, 2016년 12월기 말시점으로 약2억980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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