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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48 폭행 사건 아이돌 헌터 집단이 ”폭로본”을 획책 "이왕이면 돈 벌자"

나나시노 2019. 4.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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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48 폭행 사건 아이돌 헌터 집단이 ”폭로본”을 획책 "이왕이면 돈 벌자"

 

 

 

 

NGT48“暴露本”アイドルハンター集団が画策 出版社とすでに接触 – 東京スポーツ新聞社

 メンバーの暴行被害騒動がいまだ収束しないアイドルグループ「NGT48」を巡り、本紙はとんでもない情報をキャッチした。暴行事件に関わったアイドルハンター集団の一部が、一連の騒動を記した“暴露本”出版へ...

www.tokyo-sports.co.jp

 

 

 

<기사에 의하면>

 

 

 

·NGT48 멤버 야마구치 마호가 폭행 피해를 받은 사건

·폭행 용의로 체포된 20대 무직 및 대학생 남자 2명은 아이돌 헌터 집단에 있었다로 여겨지고 있다


·그 아이돌 헌터 집단 일부가, 일련의 소동을 기록한 “폭로본”을 출판하려고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출판 관계자는 "소동으로 반성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기는 커녕 주목받은 것으로, 기분이 좋아진 멤버가 『폭로본을 발매하자!』고 고조되고, 일부 출판사에 이야기를 가져갔다" "내용은, 아이돌과의 접촉 방법 등 헌터 집단 실태, 아이돌의 뒤 얼굴 등, 상당히 아슬아슬한 이야기. 어디까지 진심인 것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왕이면 돈 벌자!』라고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한다

·헌터 집단에 대해서는, 라이브나 이벤트 등에서 폐를 끼치는 행위나, 티켓 전매나 탤런트 주소록 판매, 스토커적인 범죄 행위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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