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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께이 보도】 닌텐도 스위치 소형 염가판이 올 가을에도 발매? VR은 ”어떤 이유”로 상품화 연기?

나나시노 2019. 4. 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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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께이 보도】 닌텐도 스위치 소형 염가판이 올 가을에도 발매? VR은 ”어떤 이유”로 상품화 연기?

 

 

 

 

任天堂、もがく独創の王国 忍び寄る黒船

世界の家庭用ゲーム市場をゼロから切り開いてきた任天堂。ヒット作品の有無で業績が乱高下する「ばくち経営」からの脱皮や集団指導体制への移行を目指すが、行きすぎれば、日本を代表する独創企業のDNAを損う。

www.nikkei.com

 

 

 

<기사에 의하면>

 

 

 

·니혼케이자이 신문이, 닌텐도가 올 가을에도 닌텐도 스위치 소형 염가판을 출시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휴대형 기능이 메인이지만, TV에 연결하는 가정형으로서도 놀 수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휴대형, 가정형 2기종을 판매해 온 30년래의 전략을 재검토 하고, 소프트 개발 부문도 단일화하는 검토를 하고 있다라고 한다


·야마우치 히로시(山内溥)씨가 사장이었을 때의 닌텐도는, 개발진을 여러 부서에 나누고, 사내에서 심한 경쟁을 시키고 있었다. 야마우치씨에게 인정을 받기만 하면, 젊은이라도 아이디어 하나로 상품화가 가능했기 때문, 발자는 일에 매진했다

·하지만 이와타 사토루씨가 사장 시대부터, 서서히 개발부서 단일화가 시작된다

·이와타씨가 타계하고, 합의제에 의한 사내 협의가 더욱 중시되게 되었다. 많은 상사나 임원에게서 결재를 얻지 않으면 신상품을 투입할 수 없게 되었다


·4월12일에 닌텐도 첫 VR게임 『닌텐도 라보 VR 킷』이 판매되었다

·사실은 VR게임 검토 자체는 3∼4년전부터 있었지만, 합의제가 속박이 되어 투입이 늦었다

·사내외에서 '소니 등이 이미 고성능 VR게임을 투입하고, 신규성이 얇다'라는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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