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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칭시점 호러 게임 『Dreadful Bond』가 위험할 것 같은 것이지만
<기사에 의하면>
『서스페리아』등 작품으로 알려지는, 이탈리안 호러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 동감독이 크리에이티브·슈퍼바이저로서 감수하는 일인칭시점 호러 어드벤처 게임 『Dreadful Bond』가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중이다.
『Dreadful Bond』는, 직접적인 호러 묘사보다도 심리적 호러 연출을 중시한 작품. player는 무대가 되는 폐허 “워튼 저택”(Wharton Manor)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방 벽 등에 나타나는 “그림자”를 통해서 과거의 사건을 목격한다
Dario Argento presents "For Bridget" - A Dreadful Bond short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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