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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이나 『SEKIRO』 창설자·미야자키, 락스타 게임스와 같은 스토리 중시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

나나시노 2019. 4. 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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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이나 『SEKIRO』 창설자·미야자키, 락스타 게임스와 같은 스토리 중시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

 

 

 

 

Sekiro creator would like to make a Rockstar-style narrative driven game - VG247

Reboot Develop, a boutique games industry event in Dubrovnik, Croatia, opened with a keynote featuring Fromsoftware’s Hidetaka Miyazaki and Shadow of the Colossus creator Fumito Ueda.

www.vg247.com

 

 

<기사에 의하면>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된 이벤트 「Reboot Develop」에 참가한, 프롬 소프트웨어 미야자키 히데타카. 그는 언젠가 스토리 중시의 게임을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미야자키씨에 따르면>

 


·세계관이나 스테이지 만들기가 이야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신은 게임성이야말로가 게임의 영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먼저 세계관이나 게임성을 만들고 나서, 거기서 맛볼 수 있는 게임 체험에 맞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게임 디자인은 이걸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나도 언젠가 스타 게임스 『레드 데드 리뎀션2』와 같은, 스토리 중시의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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