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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48 폭행 사건】 운영 AKS 간부가 이번은 니가타현에 사죄!
<기사에 의하면>
·니가타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 'NGT48' 맴버, 야마구치 마호(23)에게 폭행 사건을 둘러싸고, 운영 회사 「AKS」 (도쿄) 간부들이 니가타 현청을 방문해, 일련의 소동에 대해서 사죄했던 것이 10일 알았다.
·니가타현에 의하면, AKS 대표이사 요시나리 나츠코(吉成夏子), NGT48 극장지배인 하야카와 마이코(早川麻依子)씨들이 3월29일, 현청을 방문.
·현측은 미조구치 히로시(溝口洋) 부지사, 스기야마 슈토(杉山秀人) 홍보관이 응대했다. AKS측은 '사건과 초동대응이 불비해서 현민의 신뢰를 잃었다'고 현측에 사죄한 뒤에, '신뢰 회복에 노력한다'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AKS측은 같은 날, 니가타 시청에서 시에 대해서도 사죄했다.
NGT48山口真帆さん暴行事件で第三者委の報告書を説明 AKSが会見(2019年3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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