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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마리씨가 첫감독『さよならの朝に約束の花をかざろう』←불안한 사람이 속출

나나시노 2017. 7. 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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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마리씨가 첫감독『さよならの朝に約束の花をかざろう』←불안한 사람이 속출






<기사에 의하면>


·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2013년),『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15년) 각본을 맡고, 올해는 실사 영화 『암흑여자』 (4월 공개), 『선생님! 』 (10월 공개)도 다루는 오카다 마리씨가, 극장 애니메이션 『さよならの朝に約束の花をかざろう』 (2018년2월24일 공개)로, 감독 데뷔하는 것을 알았다.


·스스로 각본도 집필하는 오리지널 작품. 오카다씨는 「극작가의 시점으로서 쭉 써 보고 싶었던 이야기입니다. 감독으로서, 그 앞에 있는 영상이나 소리 등에도 접촉시켜 주시게 되고, 큰 기쁨과 동시에 프레셔도 있습니다」라고, 감독 첫도전에 생각을 이야기 했다.




『あの花』『ここさけ』の脚本家、初監督作品『さよならの朝に約束の花をかざろう』特報




<여러분의 반응>



·좀 기다려줘, 오카다 마「감독」이야


· 철혈의 오펀스ㅋㅋㅋ


·오카다 마리 감독의 지뢰냄새


·감독 오카다 마리 말야, 이미 파워워드이지요… 


·오카다 마리 감독 작품이라든가 위험하다ㅋ


·약속의 꽃 말야, 감독이 오카다 마리라든가 안좋은 예감밖에 나지 않는다


·철혈의 오펀스 시청자로서는 오카다 마리감독 각본은 정말 안좋은 예감밖에 나지 않지만 괜찮습니까


·오카다 마리감독? 잘할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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