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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찔렸다. 확산해줘'라고 거짓 동영상을 올린 남녀 4명이 서류송검
지난달 중순, 트위터에 어둠 속에서 사람이 쓰러지는 동영상과 함께 '마치다시에서 사람이 칼로 찔린 것 같습니다. 범인은 아직 안 잡혔습니다. 이 동영상을 확산해 주세요'라고 기입이 있어, 인터넷을 보고 있었던 사람들이 110번 통보했다.
그러나 경찰관이 현장에 와서 확인한 결과, 사람이 찔린 것 같은 흔적은 없고, 경시청은 동영상을 올린 인물의 특정을 진척시키고 있었다.
그 결과, 마치다시에 사는 20대 회사원들 남녀 4명이 거짓 내용 동영상을 촬영해서 올린 것을 인정했다.
경시청은 범죄 사실이 없는데도 허위 신고를 했다고 해서, 8일에도 4명을 경범죄법위반 의혹으로 서류송검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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