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수요일의 다운타운』 프로듀서 3월31일에 납치해서 새 원호를 예상시켜 "레이와"가 나오면 석방한다

나나시노 2019. 4. 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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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다운타운』 프로듀서 3월31일에 납치해서 새 원호를 예상시켜 "레이와"가 나오면 석방한다

 

 

 

 

藤井健太郎 on Twitter

“予告にもあったように、某芸人コンビを3/31深夜に拉致らせていただき、現在関東某所にて軟禁の上、新元号をひたすらに予想してもらっています。正解「令和」が出しだい解放となりますので、ご家族ご友人の皆様はご心配なさらずに…”

twitter.com

 

 

『수요일의 다운타운』 프로듀서인 후지이 켄타로씨가 3월31일 심야에 납치해 간토 모소에 연금. 그리고 나서 새 원호를 한결같이 예상하게 해 「레이와」가 나오면 석방한다고 하는 기획을 한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2019년4월3일에 방송된 『수요일의 다운타운』 예고에서도 통지되었다. 또 이미 로케는 실시.


과거에 철탑 게임 납치 장면이 문제가 되어 제2탄을 방송못했지만, 그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새 원호를 예상할 때까지 돌아갈 수 없다고 하는 기획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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