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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세계 여행해주는 사람에게 최저 급여 5.2만달러 줍니다" 꽃미남 실업가가 꿈과 같은 구인을 시작!

나나시노 2019. 3. 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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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세계 여행해주는 사람에게 최저 급여 5.2만달러 줍니다" 꽃미남 실업가가 꿈과 같은 구인을 시작!



전세계를 여행하고, 호화 호텔에 숙박하고, 더욱 급료까지 받을 수 있습니까? 그런 꿈과 같은 구인이 인터넷상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시드니에 재주하는 실업가 Matthew Lepre씨(26)는 인터넷상에서 개인비서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멋진 일"이라고 이름을 붙인 구인. 온라인 비즈니스로 성공을 거둔 Matthew씨는 비즈니스 세미나나 실무를 위해서 세계 각국을 날아다니고, 거기에 따라서 스케쥴 조정 등을 하는 담당자가 필요하다고 한다.


"급여는 연간 5.2만달러부터 시작. 해외각지 여행비나 숙박비용은 이쪽이 부담하고, 보험비용도 별도로 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집 요항에는 '컴퓨터나 SNS에 대한 뛰어난 지식이나 기술' '멀티태스크 능력' '성실하고 꼼꼼한 사람' 등등. 여러가지 요건이 있습니다.


구인에 대해서, Matthew씨는 '세계를 여행하면서 일하는 나의 삶을, 다른 사람도 체험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해외의 반응>



어머 꽃미남


야! 이것이 너의 엉덩이 구멍 말로야

모집 요항에 "젊은 여성 한정"을 추가해. 아저씨나 착각한 여자가 응모하면 어떻게 할거니?


↑ 오히려 아저씨 목적인 가능성ㅋㅋㅋ


여러분! 엉덩이를 소중히 합시다


역시 부자는 인색하네요


다이손 청소기와 같이 ”흡인력”도 없으면 채용되지 않을 것이에요


실제로, 비서 수입으로는 상당히 적다


같이 여행하는 친구를 원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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