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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T48 사시하라 리노, NGT '제삼자위원회' 회견에 불만 「납득이 가지 않았다」

나나시노 2019. 3.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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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T48 사시하라 리노, NGT '제삼자위원회' 회견에 불만 「납득이 가지 않았다」





·아이돌 그룹·HKT48 사시하라 리노(26)가, 24일 방송된 후지 TV계 『와이도나쇼』에 출연. NGT48 야마구치 마호(23)가 폭행 피해를 입은 건에 대해서, 운영 회사 AKS가 22일에 제삼자위원회의 조사보고서를 설명한 회견을 보고 '납득이 가지 않았다'라고 이야기 했다.


·NGT48 맴버와 연락은 취하지 않지만, 자신의 주변 맴버도 '전원 납득하지 않았다'라고 설명.


·요전에 회사 사람과 이야기했을 때는 "제삼자위원회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기다리면 좋겠다"라고 들은 적을 밝혔지만, 그 결과에 대하여 "이것으로 해결했다고 회사가 생각해서는 안된다. 본인이 납득할 때까지"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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