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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오사카 나오미, 전 코치에게 고소당한다 "상금 보내라! 20억원!"

나나시노 2019. 3.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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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오사카 나오미, 전 코치에게 고소당한다 "상금 보내라! 20억원!"





<기사에 의하면>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1위·오사카 나오미 선수에게 전 코치가 상금의 일부를 지불하도록 호소했다.


·전 코치는 오사카가 13세 때에 지도를 한 "크리스토프 진". 당시, 상금 20%를 영구히 지불하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한다


·전미 오픈 테니스 선수권 대회,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을 연승한 오사카의 캐리어 획득 상금은 이미 1083만9756달러(약12억615만8403엔)에 달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200만달러(약2억2254만3460엔)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오사카 선수의 변호사는 "어처구니없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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