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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슈퍼 패미콤 미니』터무니없는 겨격으로 공식판매되어버린다…

나나시노 2017. 7. 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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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슈퍼 패미콤 미니』 터무니없는 겨격으로 공식판매되어버린다…








북유럽지역에서는 닌텐도 프로덕트를 공식판매하는 디스트리뷰터가 부당한 가격으로 「미니슈퍼 패밀리 컴퓨터」를 판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외 사이트NintendoSoup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북유럽(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에서는 닌텐도 상품은 Bergsala에 의해 유통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지만, 「미니슈퍼 패밀리 컴퓨터」의 도매가격을 이상한 최고치로 설정하고 있다


·국별 「미니슈퍼 패밀리 컴퓨터」 가격비교 (모두 부가세 별도)

일본:7980엔 

미국:79.99달러/ 약9000엔 

영국:58.33파운드/ 약8550엔 

핀란드:120.93유로/ 약1.56만엔 

스웨덴:1200크로나/ 약1.6만엔 

노르웨이:1200크로네/ 약1.6만엔 


·북유럽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세금 제외 가격으로 2배나 되는 대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에 25%의 세가 가해지면, 예를 들면 노르웨이에서는 1500크로네 (약2만엔)이 된다 


·스웨덴에서는” Chemical Tax”이라고 불리는 신 세금제가 최근 도입되었지만, 「미니슈퍼 패밀리 컴퓨터」는 걸려도 150크로나 (약2000엔)정도다. 「미니슈퍼 패밀리 컴퓨터」수요가 대단히 높기 때문에, 닌텐도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것을 좋은 것으로, Bergsala는 도매 수준으로 이러한 가격설정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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