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기업이 총공비 140억원을 곱해서 만든 케냐의 다리, 완성전에 붕락!

나나시노 2017. 7. 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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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 총공비 140억원을 곱해서 만든 케냐의 다리, 완성전에 붕락!







<기사에 의하면>


·케냐 서부에서 총공비 1200만달러 (약14억엔)을 곱해서 중국 기업이 건설중이었던 다리가 붕락했다


·현장은 케냐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이 2주일전에 막 시찰했다


·케냐타 대통령은 대규모인 인프라스트럭쳐 개발 프로젝트의 공약으로서 걸고 있어, 많은 계약을 맺고 있는 중국 기업과 중국의 출자에 의존하고 있다


·6월에 총공비 약4300억엔 부족해서 개통한 철도도 중국기업이 출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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