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생리 때 가슴 크기 8배가 되는 여배우 "다코타 존슨"

나나시노 2019. 3. 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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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때 가슴 크기 8배가 되는 여배우 "다코타 존슨"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 다코타 존슨(29)이 생리에 관한 터무니없는 고민을 안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2월24일 美 InStyle와 전화 인터뷰에서 '생리에 걸리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나올 만큼 호르몬 변화가 심하게 된다. 매월 정말로 불편하다'라고 말하고, 계속해서 '생리 때마다 나의 가슴은 통상보다도 8배 크기가 된다. 정말로 트라우마야. 매월 일어나지만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았다'라고 생리중의 고민을 터놓았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다코타 존슨은 영화 『소셜 네트워크』 『니드 포 스피드』, 『범죄의 제국』, 『블랙매스』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 모델로서도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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