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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코바야시 마오씨 다닌 클리닉이「무신고 의료」로 업무정지 명령!

나나시노 2017. 7. 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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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코바야시 마오씨 다닌 클리닉이「무신고 의료」로 업무정지 명령!








<기사에 의하면>



코바야시 마오씨가 통과하고 있었던 클리닉이 「제대혈(さい帯血)을 투여하는 의료」를 무신고로 하고, 업무정지 명령을 내렸다.


마오씨가 이 클리닉으로 호평을 받고 있었다라고 하는 것은 「水素温熱免疫療法(수소온열면역요법)」. 업무정지 명령의 원인이 된 제대혈 치료와는 다른 치료법이지만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수소온열면역요법을 믿고 있었다라고 한다.


의료관계자 「이 요법은 아직 10년 정도의 역사밖에 없는, 의학적인 근거가 모자란 것입니다. 나중 10년, 20년 경과하지 않으면, 유용성이 모르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


이외에도 「식사의 대신 오가닉의 야채나 과일만을 사용한 주스를 마시는 『쥬스클렌즈』」이나, 「효소를 첨가한 노송나무의 톱밥이나 쌀겨에 몸을 묻는 『효소 목욕(목욕탕)』」도 시도하고 있어, 암에 효과가 있다고 들으면 남편의 이치카와 에비조(39)가 곧 연락을 해서 치료에 전념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아내를 위해서 에비조씨가 사용한 돈은 1억엔 가깝다고 한다.





이런 치료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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