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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라이터 타오리 히로무씨「해외에서는 현재, 3DS보다 PS4쪽이 기세가 있다. 더 큰 시장에서『몬스터 헌터 월드』약진을 노리고 있는 것일 것이다」

나나시노 2017. 7. 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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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라이터 타오리 히로무씨 「해외에서는 현재, 3DS보다 PS4쪽이 기세가 있다. 더 큰 시장에서 『몬스터 헌터 월드 약진을 노리고 있는 것일 것이다」






<기사에 의하면> 



휴대폰기 이미지가 대단히 강한 【몬헌】입니다만, 다음 최신작은 가정용으로 등장하는 「몬스터 헌터 월드」입니다. 해외에서는 PlayStation4(이하PS4), Xbox One, PC에서, 일본내에서는 PS4로 발매됩니다. 그런데 그건 그렇고, 이만큼 휴대폰기로 정착한 감이 있는 【몬헌】입니다만, 왜 다음번작은 가정용으로 나옵니까? 


(중략) 


■가정용 하드로 해외에 재도전

 

현재 해외의 게임 시장을 생각하면 어떻습니까? 순수한 판매 대수로 말하면, 가정용 게임기 톱하드는 닌텐도3DS가 6000만대이상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휴대게임기가 해외에서 호조인가라고 말하면, 그러한 일은 없지요. 해외는 하이엔드 게임기가 대단히 고조되고 있어서, 그중에서도 인기가 있는 것은 PS4입니다. PS4는 닌텐도3DS보다도 2년이상 후발인 것에도 관계 없이, 판매 대수 6000만대를 돌파하고, 지금 가장 기세가 있는 하드입니다.


PS4, Xbox One,그리고 PC와 멀티로 발매하는 하이엔드 몬헌이라고 하게 되면, 3DS보다도 훨씬 많은 플랫폼에서 전개 가능한 일이 됩니다. 이것에 의해, 해외 큰 시장에서 약진하는 것, 이것이 몬스터 헌터 월드가 노리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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