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NGT48 극장에 폭파 예고! 니가타현 경찰서가 극장내를 조사하나 수상한 물건은 발견되지 않았다. 공연은 예정대로

【비보】 NGT48 극장에 폭파 예고! 니가타현 경찰서가 극장내를 조사하나 수상한 물건은 발견되지 않았다. 공연은 예정대로

9일 오전 10시좀 지나서, 니가타시 중앙구 상업시설 러브라 반다이(ラブラ万代)에, 남자 목소리로 「NGT 극장내에 폭탄을 설치했다」라고 하는 전화가 있었다. 통보를 받은 니가타서가 극장내나 관람 로비 등을 조사했지만 수상한 물건이 없었고, 니가타서는 못된 장난이라고 보고 있다.

NGT 운영 회사 AKS(도쿄)에 의하면, 예고 전화를 받고, 극장 입구 등에서 경찰관이 경비를 맡고, 

수화물검사도 실시했다. 「NGT48」 낮의 공연은, 거의 예정대로 오후 0시반좀부터 개최했다.

니가타서에 의하면, 빌딩내 쇼핑 손님들을 피난시키지 않았다고 한다.